┖ 도배 이야기
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추천 | 조회 | 등록일 |
---|---|---|---|---|---|
10 | [희망2024] MZ 청년들의 빛나는 도전 ①환경공무관·도배사·장례지도사 | 관리자 | 0 | 29 | 2024.01.24 |
9 | “정직한 노동 매력적” 사회복지사 대신 ‘도배사’ 택한 청년 | 관리자 | 0 | 29 | 2024.01.24 |
8 | [희망2024] "작은 사각형 공간의 주인공" 3년차 도배사 | 관리자 | 0 | 24 | 2024.01.24 |
7 | 일본반응 | 일본 여행가는 중국인들이 많아지자 한국인과 비교되는 중국인들 | 한국과 중국의 절대적인 차이 | 관리자 | 0 | 57 | 2023.10.04 |
6 | [현장36.5] 사무실에서 현장으로 간 MZ (2022.09.17/뉴스데스크/MBC) | 관리자 | 0 | 109 | 2022.10.26 |
5 | [스크랩] 기술 배워요···도배·타일 학원 몰린다 | 관리자 | 0 | 150 | 2021.12.09 |
4 | [스크랩] [경기 건설에 부는 젊은 바람] 영어강사→도배사 변신으로 新바람 | 관리자 | 0 | 140 | 2021.11.22 |
3 | [스크랩] "월 500만원.. 친구들 중 제일 잘 번다"는 27세 여성 직업은? | 관리자 | 0 | 152 | 2021.11.22 |
2 | [스크랩] ‘힘든 일’ 편견 깨면 여성이 일하기 딱 좋다는 ‘도배사’, 정년없는 게 매력 | 관리자 | 0 | 128 | 2021.11.22 |
1 | [스크랩] '스카이(SKY)' 대학 출신 20대 여성은 왜 도배사가 됐을까 | 관리자 | 0 | 165 | 2021.11.18 |